* Source : http://www.readwriteweb.com/enterprise/2011/08/gartner-adds-big-data-gamifica.php

2011 가트너  "하이프 싸이클"에 작년에는 없던  키워드인 Big Data, Gamification, internet of Things, Consumerization 가 추가 됐다.

가트너의 하이프 싸이클은 시장의 기술 수용 단계(가로)와 관심도(세로)의 그래프라고 할 수 있다.

시장의 기술 관심도는 점점 높아져 Peak of Inflated Expections 지점에 가게 된다.
하지만  기대에 대한 거품이 빠지면 Trough of Disillusionment 단계로 넘어간다.  언론과 시장의 관심이 줄어드는 이 단계에 접어 들었다고 기술이 한 물 갔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그 중에 가능성 있는 기술은 다시 재조명 받게 되고 이전에 이 기술에 투자한 회사들은 매출이 증가하게 된다.
하지만 실상 기술의 관심이 절정일 때에는 관심도의 비해서 도입 비율과 매출은 미비하다. 사람들은 기술이 모든걸 해결 해줄 거라는 기대를 하지만 거품이 껴있다. ( 그래서 사람들은 새로운 기술에 반드시 실망한다. 그렇다고 모두 내팽개치면 안된다.)

올해는 어떠한가 Private Cloud 가 관심의 정점에 있다.  Cloud/Web Platfroms은 환멸의 골(Trough of Disillusionment)을 향하고 있다.

엔지니어라면 하이프 싸이클은 앞으로 어떤 기술이 시장의 관심을 많이 받을 것인가를 보는데 집중하는 것이 좋다.
경험상 한국은 미국에 비해서 경우에 따라 1,2년 정도의 격차가 있지만, 그 간격도 점점 좁혀지고 있다.

이번에 4가지에 키워드가 추가되었는데 그 중에 "빅 데이터"에 주목 하자. 기사에서는 빅데이터가 빠르게 성숙할 것 이라고 예상한다.
빠르게 이동하고 있지만 매우 적은 실망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의 속도라면 1~2년 후에 시장의 큰 관심을 받게 될 것이다.
이미 올해부터 빅데이터에 대한 기사와 시장 조사 기관의 보고서들 나오고 있다.

엔지니어의 기술 포트폴리오는 금융 포트폴리오와 비슷한 면이 많다. (from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경험상 3,4년전 한창 웹 2.0 열풍이 불었을 때 별다른 관심을 받지 않던 클라우드 컴퓨팅과 하둡에  대한 주제를 선점한 사람들은 지금 전문가가 되어 가치가 상승했다.  나의 기술 포트폴리오에 어떤 종목을 추가할 것인가?  누군가 묻는다면 "빅 데이터"를 눈여겨 보라고 하고 싶다.

Reference

Posted by 김민우 juling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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